사진첩
정말 오랜 기간을 한결같이 크리스마스날 방문해 주시는 산타집사님입니다.
늘 크리스마스날 선물을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우리는 산타집사님이라고 부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가족이 함께 오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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