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축구를 너무 하고 싶어요!!"
아이들의 줄기찬 요청이 있어왔는데요.
감사하게도, 사단법인 야나(YANA)의 지원으로
올해부터 동명의 아이들이
풋살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풋살활동에 열심인데요.
6월에는 대회에도 참여해 실력을 뽐낼 예정이랍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매주 인솔하는
이진희 과장님과 이도현 팀장님의 노고에도 박수를.
짝짝짝.
야나 축구! 화이팅!
많은 응원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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