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3년 째, 이석 후원자 부부의 초대로
동명의 직원들이 귀한 곳에서 대접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높디높고 높디높고 높디높은(밤양갱 버전^^)
롯데 시그니엘로 초대해 주셨어요!
여기가 말로만 듣던, 멀리서만 봤던
롯데 시그니엘인데요.
으리으리하죠!!
엘리베이터 타고 높이 높이 올라가다가,
아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습니다.
덕분에 전망 좋은 시그니엘에서
평소에는 먹어보지도 못 할 맛있는 음식도 먹구요.
그간 모아뒀던 많은 이야기들도 나눴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아이들이 직접 만든 선물과
그 외의 선물도 드렸지만,
저희들의 마음을 다~~~~
담을 수는 없더라구요. 훗
"동명의 직원들 맛있는 것 먹이고 싶어
미국에서 열심히 일해요"
이석 후원자 부부의 말씀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동명의 아이들 더 사랑하고, 애써달라는
말씀으로 알고 더 힘써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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