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동명의 아이들이 하이원으로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제대로 서기, 넘어지기의 연습을
수차례 반복하면서 볼멘 소리도 나왔지만
스키 타러 또 나가자며 졸랐답니다.
내년에도 스키장에 가고 싶다며
벌써부터 졸라대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아이들이 건강하고 멋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후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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