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는 매 년 1회,
홈커밍 데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퇴소한 분들이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진행이 됐는데요.
같이 보실까요?
동명의 아버지! 원장님의 인사말씀과
명사회자! 국장님이 행사 사회를 맡아주셨어요
퇴소한 분들의 자녀들도 함께하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도 갖고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미국의 황주 목사님과 사모님도
방문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가족과 함께하는 HOME COMING DAY>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현재 동명에 살고 있는 동생들에게
'동명이 참 따뜻하고, 다시 찾아올 만한 곳' 임을
알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행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
이진희 과장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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